테라픽은 지난달 25일 GS홈쇼핑에 첫 런칭한 ‘테라픽 헤어토닉 11병세트’가 1차 판매에서 목표 매출액 대비 160% 이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테라픽’은 1차 완판에 힘입어 5월 23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20분까지 GS홈쇼핑 ‘뷰티 시그널’을 통해 ‘테라픽 헤어토닉 11병세트’를 2차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테라픽’은 두피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두피 건강 관리와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연구 및 개발하여 출시하는 브랜드다. 특히 탈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두피열을 낮춰주는 것에 특화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는 설명.

테라픽 관계자는 “첫 론칭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제품을 구매해 주실 줄 몰랐다. 그 성원에 힘입어 2차 홈쇼핑을 진행하게 되었다. 2차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특히, 라이브 방송에서만 구매 가능한 특별구성도 있으니 라이브 방송에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이번 GS홈쇼핑에서 2차로 진행될 제품은 ▲헤어토닉 160ml 본품 4개, ▲휴대용 세트 30ml 3개씩 2세트 ▲두피 마사지 브러쉬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매 후 상품평 작성 시 본품 1개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재 테라픽 자사몰에서는 프리미엄 토탈 헤어토닉 이외에 두피 건강 증진과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인핸스 샴푸, 크리스탈 리커버리 헤어 앰플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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