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LPGA 박세리 우승, 연장 세 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연장 불패 신화
[10년 전 오늘] LPGA 박세리 우승, 연장 세 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연장 불패 신화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5.1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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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위키미디아]

10년 전 오늘인 2010년 5월 17일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의 맏언니 박세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개인 통산 25승째를 거뒀습니다.

이날 박세리는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파72·6,646야드)에서 열린 벨 마이크로 LPGA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에서 연장전 세 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 브리타니 린시컴(미국) 등을 따돌리고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당시 박세리 시대는 막을 내렸다는 말까지 나왔지만 다시 오뚝이처럼 일어났고 특히 이번 대회를 포함해 박세리는 LPGA에서 6차례 연장전을 모두 승리하며 연장 불패 신화도 계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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