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대도’라 불린 조세형...경찰에 붙잡혀
[10년 전 오늘] ‘대도’라 불린 조세형...경찰에 붙잡혀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5.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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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10년 5월 12일에는 70~80년대 '대도'라 불리던 조세형이 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70년대 후반에 드라이버 하나로 정치인과 재벌 집을 골라 털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조세형은 대도라 불렸습니다.

지난 1998년 출소 이후 새로운 삶을 살겠다고 밝혔지만 쉽게 범죄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또 지난 2000년에는 일본에서 절도 행각을 벌이다 수감되고, 2005년에는 서울 서교동 한 주택에 들어가 시계 6점을 훔치다 붙잡히는 등 대도의 명성도 무색해졌습니다.

그러다 2008년 다시 출소한 조세형은 이번에 다른 사람이 훔친 귀금속을 팔아준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교도소에서 알게 된 노모 씨가 훔친 귀금속을 서울 종로 귀금속 거리에서 5천만 원에 팔고 이 가운데 천만 원을 수고비 명목으로 챙겼다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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