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생산 안마의자 오레스트에서 오는 5월 14일 목요일 저녁 8시45분에 CJ오쇼핑 플러스에서 최초 단독 런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레스트는 이번 방송에서 2020년 신제품 “OR-6000” 모델과 “OR-3300”모델의 렌탈 판매를 진행한다.

[오레스트 제공]

오레스트 관계자는 "OR-6000 모델은 듀얼S 프레임을 적용한 스마트한 안마의자로 신체 굴곡에 맞춰 마사지 볼이 7단계로 돌출되는 3D 마사지 기능과 소비자의 편의를 고려한 터치스크린 방식의 리모컨 탑재, 종아리를 비벼주는 회오리 마사지 기능, 전신 에어마사지, 온열 기능, 다리길이 자동조절 기능이 있다"라며 "이 외에도, 블루투스 연동 기능을 포함한 음악감상 기능, 사이드 리모컨과 휴대폰 고속충전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OR-3300 모델은 4개의 스마트한 마사지 볼을 통해 목부터 엉덩이까지 마사지가 가능한 L프레임을 탑재한 안마의자로, 9가지 자동모드, 5가지 수동모드를 포함, 전신 에어마사지가 가능한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CJ오쇼핑 플러스 런칭 방송에서 오레스트 안마의자를 렌탈하신 모든 고객님들에게 신세계상품권(10만원)과 고급 러그가 증정되며, OR-6000 모델을 렌탈하신 고객님들에게는 오레스트 발 마사지기가 추가로 증정된다는 설명.

오레스트 관계자는 “CJ오쇼핑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이번 CJ오쇼핑 플러스에서 진행하는 오레스트 안마의자 런칭 방송은 Sk브로드랜드 33번, KT 28번, Lg유플러스 32번 채널에서 방송된다.

자세한 사항은 오레스트 공식 홈페이지 및 CJ오쇼핑 플러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