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사상 최대 ‘담배 역밀수’, 조직 세관에 덜미
[10년 전 오늘] 사상 최대 ‘담배 역밀수’, 조직 세관에 덜미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5.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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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10년 5월 11일에는 국산 담배 45억 원 어치를 역밀수 하려던 조직이 세관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이들은 담배 값의 70%를 차지하는 세금을 포탈할 수 있다는 점을 노렸는데요. 특히 53살 노모씨는 담배를 캐나다에 수출하는 것처럼 속인 뒤 국내에서 담배를 유통시키려 했습니다. 당시 적발 규모는 무려 180만 갑, 시가 45억 원어치로 최대 규모로, 세금포탈로 챙길 수 있는 부당이익만 32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자 세관당국은 국산담배의 대외 신인도가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반품담배를 수출할 수 없도록 관련 기관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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