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러시아 최대 규모 광산 폭발사고...인부 12명 숨져
[10년 전 오늘] 러시아 최대 규모 광산 폭발사고...인부 12명 숨져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5.0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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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위키미디아]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위키미디아]

10년 전 오늘인 2010년 5월 9일에는 모스크바 동쪽 3,000km 지점인 케메로보 지역의 탄광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인부 12명이 숨졌습니다.

당시 첫 번째 폭발이 발생한 뒤 네 시간 만에 두 번째 폭발이 일어나면서 구조대원 20여명도 지하 갱도에 갇혔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두 번째 폭발로 연기 등이 심하게 발생하며 구조팀들의 작업이 중단됐으며 2차 폭발은 광산 인근 4층 건물을 붕괴시킬 정도로 위력이 컸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한편 폭발이 일어난 지역은 매년 8만 톤의 석탄을 생산하는 러시아 최대 규모의 광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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