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이길 자는 없다? 최강의 공룡 모사사우르스 [공룡아 놀자]
날 이길 자는 없다? 최강의 공룡 모사사우르스 [공룡아 놀자]
  • 보도본부 | 김동운 pro
  • 승인 2020.05.08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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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쥬라기 월드 시리즈에서 가장 강력하고 인상이 깊은 공룡을 찾으라고 한다면 단연 모사사우르스라 할 수 있다. 커다란 상어를 먹이로 먹는가 하면 티라노 사우르스와 벨로시 랩터가 연합하여 공격을 해도 밀리지 않았던 무시무시한 인도미무스 렉스를 한 방에 끝내버리며 시리즈 최강의 공룡의 자리에 우뚝 섰다. 강력한 포스를 풍기는 모사사우르스는 어떤 공룡이었을까?

모사사우르스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7900만 년 전
~ 6500만 년 전) 유럽과 북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뉴질랜드의 바다에서 서식하였다. 최대 몸길이는 17 m, 무게는 13.6t에 이르는 대형 공룡이다.

모사사우르스는 네덜란드 '뫼즈
(Meuse) ' 근처의 탄광에서 발견되어 뫼즈강의 도마뱀이라는 의미로 모사사우르스라는 이름이 붙었다. 처음 발견된 당시에는 악어의 친척이나 고대 이
빨 고래의 한 종류로 추정하였으나 활발한 연구 끝에 공룡으로 인정되어 학명을 받았다.

모사사우르스는 영화에서 묘사된 것과 같이 거대한 덩치와 강력한 턱, 날카롭고 단단한 이빨을 가졌다
. 두개골은 오늘날의 악어와 비슷한 형태를 띠고 있으며 무수히 나 있는 앞니는 먹이를 잡아서 깨물어 부수기에 적합할 정도로 단단했다.

이로 인해 모사사우르스는 백악기 바다의 티라노사우르스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최상위 포식자의 위치에 있었으며 성질이 포악해 암모나이트나 고대 상어, 장경룡은 물론 물 안에서 움직이는 것은 동족이라 할지라도 모조리 먹이로 삼았다
.

비록 영화에서는 약간의 크기가 과장되어서 등장했지만 모사사우르스의 힘과 무시무시함은 별반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해양 동물이기 때문에 끌려간 육상 동물은 아무 힘도 쓰지 못했을 것이다
. 강력한 포스로 영화의 씬 스틸러로 우뚝 선 모사사우루스. 다음 작품에서는 최강자로서 또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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