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후설지신[喉舌之臣]입니다.
[목구멍 후, 혀 설, 갈 지, 신하 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후설지신은 임금의 명령을 비롯한 나라의 중대한 언론을 맡았다는 뜻에서, ‘승지’를 일컫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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