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우리나라 어린이들 삶의 만족도, OECD 꼴찌
[10년 전 오늘] 우리나라 어린이들 삶의 만족도, OECD 꼴찌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5.0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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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pxhere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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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오늘인 2010년 5월 04일에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 방정환재단이 초등학생을 포함해 모두 5천4백여 명의 청소년을 상대로 행복 지수를 조사한 결과 자신의 삶에 만족한다는 대답은 50%를 겨우 넘겼습니다. 같은 설문조사를 한 OECD 22개 나라 중 꼴찌를 차지했습니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마음껏 놀지 못하고 공부에 지친것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어려서부터 맘껏 놀지 못하고 학교에서 학원으로 옮겨 다니며 공부해야 하는 생활이 불만으로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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