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케어 전문 브랜드 테라픽이 지난 25일 GS 홈쇼핑에 ‘헤어토닉 세트’를 첫 런칭했으며, 목표 매출액의 160%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낮 12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GS홈쇼핑에서 헤어토닉 세트인 ‘테라픽 본방 세트’가 판매 됐다. 첫 진행된 홈쇼핑 방송에서 사전주문 포함 목표매출액 160%를 판매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테라픽 본방 세트’의 구성은 ▲테라픽 프리미엄 토탈 헤어토닉 160ml (4개) ▲테라픽 프리미엄 토탈 헤어토닉 30ml 키트 (3개입 키트 2개) ▲런칭 기념 사은품 테라픽 두피마사지 브러쉬까지 구성하였으며, 추가 구매 인증 시 프리미엄 토탈 헤어토닉 160ml를 추가 증정하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처음으로 홈쇼핑에서 선보인 테라픽에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구매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비자들의 인기에 힘입어 앞으로 2차, 3차 홈쇼핑에서 만나 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저희 테라픽은 국민들의 모발 건강을 책임지는 브랜드로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테라픽은 프리미엄 토탈 헤어토닉뿐만 아니라 인핸스 샴푸, 크리스탈 리커버리 헤어 앰플 등 모발 건강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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