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일제 치하 민족의 아픔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역사의 산 교육장,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울 서대문]
[SN여행] 일제 치하 민족의 아픔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역사의 산 교육장,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울 서대문]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4.1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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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서울 서대문)] 서대문형무소는 1908년 일제에 의해 경성감옥으로 개소되어 1945년 해방까지 항일 독립운동가들이 투옥된 식민지 근대 감옥이다. 이곳은 해방 이후에도 1987년까지 서울구치소로 사용되어 민주화 인사들이 수감되었던 공간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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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가 1987년 경기도 의왕시로 이전하게 되면서 서대문구에서 성역화 사업을 거쳐 1998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으로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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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형무소에는 실제로 수감자들이 투옥되었던 건물들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다. 여옥사는 여성들이 수감되었던 공간으로 2013년 복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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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벽장은 수감자 운동시설로 감시와 통제를 위해 격벽을 설치하고 그 안에서 간단한 운동을 하게 했던 공간이다. 격병장 옆에는 사형 후 시신을 바깥 공동묘지로 이동하기 위해 외부와 연결해 놓았던 비밀 통로인 시구문이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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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유관순, 손병희, 한용운 등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며 지난 역사를 돌아보는 것은 어떨까. 일제 치하에 있던 우리 민족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진 이곳은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우리 곁에 남아 있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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