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6주기...전국 곳곳에서 추모 행사 개최 外 [오늘의 주요뉴스]
세월호 참사 6주기...전국 곳곳에서 추모 행사 개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4.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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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세월호 참사 6주기...전국 곳곳에서 추모 행사 개최

[해남군 제공]
[연합뉴스 제공]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추모 행사가 펼쳐진다. 8일 재단법인 4·16재단에 따르면 참사 6주기를 맞아 세월호 참사 6주기 온라인 기억관과 세월호참사 추모관을 통해 추모글 남기기 행사를 한다. 기억식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차원에서 피해자 가족들 위주로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온라인으로 중계방송도 할 계획이다. 이밖에 양평과 춘천, 천안, 음성, 청주, 대전, 광주, 대구 등에서 12일에서 18일 사이 다양한 추모 행사가 진행된다.

충북도, 특정계층에 추가 특별 지원 방안 발표

이시종 충북지사는 8일 오후 e-브리핑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계층 추가 특별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도는 코로나19 확산에 직격탄을 맞은 영세소상공인, 휴직근로자와 실직자, 운수업체 종사자, 버스업체, 미취업 청년, 영세농가, 공연예술인, 어린이집 등 지원에 461억원(도비 40%, 시비 60%)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정부의 긴급 재난지원금이 '보편적 지원'이라면 도가 추가 검토 중인 특별 지원 방안은 지방 차원의 '선별적 지원'에 해당한다"며 "이에 필요한 예산은 3차 추경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남군, 소상공인·업체에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해남군 제공]
[해남군 제공]

해남군이 코로나19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기업체 등 5천600여곳에 긴급경영 안정자금으로 업체당 100만원씩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를 권장하는 한편 임대료 등 급박한 용도에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해남사랑상품권과 현금으로 절반씩 지급한다.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해남형 소상공인 등 지원 패키지를 통해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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