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반토막 난 재외투표...투표율 23.8%로 역대 최저 [시선만평]
코로나19로 반토막 난 재외투표...투표율 23.8%로 역대 최저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20.04.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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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 심재민 /일러스트 – 최지민)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8일 앞으로 다가온 선거 진행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재외투표에 투표권을 가진 재외국민 17만1천959명 중 4만858명이 참여해 투표율 23.8%를 기록했다. 이는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재외선거가 실시된 이래 최저치로 제19대 총선 재외선거 투표율은 45.7%였고, 제20대 총선은 41.4%였다.

앞서 선관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에 따라 55개국 91개 공관의 재외선거사무 중지를 결정했다. 또 36개 공관에서는 재외투표 기간을 단축·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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