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6일 밤 11시부터 방영된 SBS플러스 ‘와이낫 시즌2’에서 배우 한채영이 화사하고 촉촉한 피부의 비결로 ‘산다화’ 고보습 미백 에센스를 추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영은 평소 민감한 피부로 알려진 한채영은 “적은 양으로도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한다”며 아침 저녁으로 고민 없이 바를 수 있는 안정화 된 비타민C가 함유된 제품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SBS플러스 제공

그러면서 “화사하고 촉촉한 피부를 위해 미백 에센스를 사용한다”며 “미백 기능은 물론 보습력까지 좋은 제품을 사용한다”며 “끈적임은 적고 흡수력이 좋아 아침에도 바르기 좋은 에센스”로 평소 사용하는 고보습 미백 에센스 ‘산다화’를 소개했다.

산다화 관계자는 "한채영이 소개한 산다화(Sandawha)의 고보습 미백 에센스 스킨큐어㈜의 ‘비타민C 화이트닝 에센스’로 식약처에서 인증한 미백 기능성 고시 원료 중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를 사용한 미백 기능성 에센스다."라고 밝혔다. 

이어 "산다화는 공기나 물에 약한 순수 비타민C 성분과 달리 안정화된 비타민C 성분으로 자외선이 강한 아침이나 낮에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라며 "또한 보습 작용을 하는 ‘히알루론산’, ‘판테놀’이 함유되어 있고,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7가지 자연유래 성분도 함유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와이낫 시즌2’에서 한채영이 소개한 ‘산다화 비타민C 화이트닝 에센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및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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