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홀딩스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Cellapy)’가 ‘에이리페어 마일드 클렌징 폼(A.Repair Mild Cleansing Foam)’을 기존 제품 대비 3배 업그레이드된 150ml의 대용량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기존 50ml로 출시되었던 ‘에이리페어 마일드 클렌징 폼’은 순한 클렌징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으로 100ml 용량 제품이 단종되자 더 큰 대용량 출시에 대한 요구가 이어졌고, 이에 셀라피는 150ml 용량 제품 출시를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민감 피부를 위한 클렌징폼으로 특히 핵심성분으로 셀라피 독자성분인 '에이리페어 콤플렉스(A.Repair Complex™)’를 담아 무너진 피부장벽의 회복을 돕고, 병풍추출물, 감마 PGA 등이 들어가 있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존 사용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대용량 제품 출시를 결정했다”며, “’피부 관리는 클렌징부터’라는 말이 있을 만큼 클렌징은 중요한 단계이므로, 민감한 피부가 걱정된다면 에이리페어 마일드 클렌징 폼으로 자극 없이 순한 피부 케어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피부과에서 출발한 셀라피는 피부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목표로 수 만 명의 환자 데이터에 기반해 다양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100시간 보습장벽 크림’으로 불리는 ‘셀라피 에이리페어 크림’ ▲ 필터샤워기 ’셀라피 더마 워터’ 등을 선보이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