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구조조정 규모 300명 내외 수준...전체 직원의 20% 규모 外 [오늘의 주요뉴스]
이스타항공 구조조정 규모 300명 내외 수준...전체 직원의 20% 규모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4.0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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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이스타항공 구조조정 규모 300명 내외 수준...전체 직원의 20% 규모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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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직원 절반을 감원하겠다고 밝혔던 이스타항공이 전체 직원의 20% 수준인 300명 내외를 구조조정하기로 했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절반 이상 줄어든 규모로, 노사간 고통 분담을 통해 인력조정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이날 오전 근로자대표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협의했으며 현재 이스타항공의 직원 수는 정규직 1,430명과 계약직 248명 등 총 1,678명이다. 이중 구조조정 규모는 300명 이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가격리 중 자택 무단이탈 여성 경찰에 고발...공원서 산책하다 적발

자가격리 중 자택을 무단이탈한 여성이 경찰에 고발됐다. 부산 북구청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여성 A 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6일 밝혔다. A 씨는 경남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달 27일부터 자가격리 조처됐는데, 지난 3일 오후 집 밖으로 나와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을 산책했다가 합동 점검반에 단속됐다. 그는 자가격리 앱을 깔지 않아 집을 벗어났는데도 자가격리자 전담 공무원에게 통보되지 않았다.

코로나19 확산 여파, 제10회 부산국제모터쇼 취소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제10회 부산국제모터쇼도 취소됐다. 부산국제모터쇼 사무국은 5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11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 부산국제모터쇼'를 취소한다고 6일 공식 발표했다. 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산으로 제네바모터쇼, 베이징모터쇼, 디트로이트모터쇼 등 해외 유명 모터쇼는 이미 취소되거나 연기됐으며 이번 달 열릴 예정이던 뉴욕오토쇼도 8월 말로 연기됐다. 오는 10월 예정인 파리모터쇼는 개최를 6개월 이상 남겨두고도 전격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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