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올림픽공원 다리 ‘폭삭’…1명 부상
[10년 전 오늘] 올림픽공원 다리 ‘폭삭’…1명 부상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4.0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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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10년 4월 4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입구의 다리 일부가 무너져서 행인이 다쳤습니다. 

이날 올림픽공원으로 진입하는 다리 우측 인도의 상판 60미터가 한꺼번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왕복 4차선 도로의 다리 한쪽 부분이 마치 칼로 잘라낸 것처럼 떨어져 나갔습니다.

이로 인해 다리 위를 걷고 있던 52살 정 모 씨도 3미터 아래 하천으로 떨어졌습니다. 또한 무너진 다리가 인도와 자전거도로를 덮치면서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만들어진 지 24년 된 이 다리는 이미 한 차례 보수 공사를 받았습니다. 또 최근 인도 한쪽 난간이 15도 가량 휘는 등 붕괴 조짐이 나타났지만 화물차만 일부 통제했을 뿐 안전 조치는 취해지지 않아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에 경찰은 관계자들을 상대로 부실공사 여부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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