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 심재민 /일러스트 – 최지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13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 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이 마냥 자유롭지 못한 형국이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선거운동 시 자칫 방심하면 대규모 감염사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선거법 때문에 지역구 출마자들의 비례정당을 위한 지지발언 등 선거운동을 할 수 없어 ‘입조심’이 재차 강조되고 있다. 특히 후보들은 말 한 번 잘못했다가 선거를 망칠 수 있어 잔뜩 경계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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