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마크원, 구로1 IDC 정식 론칭..."주요 설비 고도화 마쳐"
드림마크원, 구로1 IDC 정식 론칭..."주요 설비 고도화 마쳐"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0.04.0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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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Neutral IDC 사업자 드림마크원이 4개월 동안의 IDC 주요 설비시설 고도화를 마치고 서울 구로구에 구로1 IDC를 4월 1일 정식으로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DC(Internet Data Center)는 기업들에게 IT 환경이나 서버/회선/네트워크를 관리해주며 통합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클라우드와 OTT 등 트래픽의 폭발적인 증가로 IDC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졌으며, 5G 와 AI, 자율주행 등 빅데이터 기반 기술의 상용화로 IDC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한국의 경우 동아시아라는 지리적 이점과 데이터 관리에 필수적인 전기가 안정적으로 공급된다는 장점이 있어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 캐리어, IDC 사업자 등의 시장 전망이 밝다."라고 설명했다. 

드림마크원은 Neutral(중립) IDC로 모회사 드림라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회선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설비시설 고도화에서 24시간 무중단 서비스가 가능한 안정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집중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건물을 제외한 IDC에 모든 설비시설을 교체하여 최고 수준의 보안 및 이중화 설비를 구현했다. 구로1 IDC의 수용규모는 1,200랙 규모이며, 전기 10,000Kva, 공조설비는 PUE 1.5이다.

드림마크원 김창호 대표는 "4개월여에 걸친 IDC 인프라 고도화로 드림마크원이 안정적인 IT 환경과 강력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드림마크원이 구로1 IDC를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IDC를 확장해가며, 해외까지도 연결과 확장이 가능한 허브 IDC가 되는 것이 목표다"라고 전했다.

한편, 드림마크원은 국내외 글로벌 사업자 유치를 위해 매년 PTC 등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그 결과 홍콩 글로벌 IT사업자 HGC와 협약을 맺어 구로1 IDC에 POP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캐리어 및 CDN 사업자와 IDC 유치, 회선 서비스 계약을 맺는 등 꾸준히 IDC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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