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박혜경 sns
출처-박혜경 sns

 

박혜경(나이 47세)이 결혼을 앞두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박혜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혜경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화사한 미소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박혜경은 1997년 더더 1집 앨범 ‘내게 다시’로 데뷔한 이후 맑은 목소리에 뛰어난 가창력으로 '고백’, ‘사랑과 우정 사이’, ‘레몬트리’ 등 다수의 곡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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