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윤시윤 sns
출처-윤시윤 sns

 

윤시윤(나이 35세)이 공개한 일상 사진이 여심을 설레게 한다.

27일 오후 모아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진찍는남자 윤시윤 배우의 취미생활 공유 #같이하고싶다 #저나무가되고파 #취미공유 #사진잘찍는남자"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시윤은 어둠속에서 자체발광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여심 사로잡는 조각미남 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2009년 MBC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한 윤시윤은 이후 2010년 KBS의 '제빵왕 김탁구'에서 주연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으로 연기파 배우의 대열에 올라서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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