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최수종 sns
출처-최수종 sns

 

최수종(나이 59세)의 촬영장 밖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수종은 올해 초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종은 아내 하희라와 함께 사랑스러운 데이트를 한 모습이다.

특히 최수종과 하희라의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동안 외모에 선남선녀 비주얼이 눈길이 간다.

한편, 1987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으로 데뷔한 최수종은 꾸준한 작품으로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2019년 제9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굿피플예술인부문에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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