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근처에는 방송국 건물들이, 샐러리맨들의 작은 휴식처 ‘오목공원’ [서울 양천]
[SN여행] 근처에는 방송국 건물들이, 샐러리맨들의 작은 휴식처 ‘오목공원’ [서울 양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3.2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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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서울 양천)] 양천의 관문인 오목교가 공원 근처에 있으며 방송국 건물과 회사 건물 등을 배경으로 단장되어 있어 샐러리맨들의 작은 휴식처가 되어주는 공원이 있다. 공원 앞에 SBS 목동 본사 사옥이 있어 주민들 일부 사이에서는 SBS공원이라고도 불리는 공원, 바로 ‘오목공원’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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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일대가 아파트로 밀집한 곳이기에 주민들이 쉬어가기에도 좋은 편으로 공원 옆에는 SBS 방송국이 있고 대각선 방향으로는 CBS 방송국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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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공원은 약 20,000㎡ 규모의 수목들이 잘 정비되어 있으며 둥글게 감싸 안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야외 간이무대와 기타 운동 편의시설이 있고 목공예 체험을 할 수 있는 나무마을 목공방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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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작고 다양한 조형물들도 있고 곳곳 나무 그늘에서 쉴 수 있는 벤치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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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한가운데에는 광장이 있고 산책로는 지친 도시인들의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며 농구장도 있어 농구를 즐기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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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를 이미지화한 조형물도 있는데 WDC(세계디자인수도)를 기념하는 조형물로 인간의 삶을 통해 드러나는 시간의 괘적을 모래시계의 이미지로 형상화하였으며 디지털시대의 기호화를 통한 소통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작품명이 ‘삶-소통’인데 그 의미를 한 번 생각하며 높은 건축물들 사이에서 소통의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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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직장인들에게 점심 식사 후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오목공원’. 주말에는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는 공원으로 도심 속 쉼터 역할을 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운이 좋으면 방송 촬영을 하는 것도 볼 수 있으니 오목공원에 들려 일상을 내려놓고 잠깐의 휴식을 취해보는 것도 좋겠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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