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정당 기호 결정...민생-한국-시민당 순 外 [국회소식]
21대 총선 정당 기호 결정...민생-한국-시민당 순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20.03.2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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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최지민] 2020년 3월 27일 금요일의 국내정세

▶21대 총선
21대 총선 정당 기호 결정...정당투표 용지에 민생-한국-시민당 순

27일(오늘) 4·15 총선 투표용지에 실릴 주요 정당 및 지역구 후보자 기호가 정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역구 후보자의 공통기호는 의석수 기준으로 민주당이 1번을 배정받은 데 이어 통합당 2번, 민생당 3번, 정의당 6번으로 전국 통일 기호를 받았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처음 적용되는 이번 총선에서 원내1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은 5번, 2당인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정당인 미래한국당은 4번을 부여받았다. 전국 통일 기호는 '지역구 의석 5개 또는 직전 선거 득표율 3%' 기준을 만족해야 받을 수 있다.

▶미래통합당
김종천, 미래통합당 상대로 공천 무효 효력적지 가처분 신청

김종천 영파의료재단 병원장이 27일 미래통합당을 상대로 금정구 공천 무효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다고 밝혔다. 김병원장은 미래통합당 부산 금정 선거구 공천을 받았다가 취소된 바 있다. 김 병원장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공천관리위원회 공천에 당 최고위원회가 개입하면서 사심 공천, 초법적 공천으로 변질했다"며 "그 과정에서 당헌 당규는 유린당했고 유권자 권리는 참혹하게 말살됐다"고 말했다. 미래통합당은 지난 25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부산 금정을 비롯해 전국 4곳의 공천을 직권으로 취소했다.

▶더불어민주당
민주당과 시민당 '원팀'강조..."선거를 승리로서 보답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지도부와 비례대표 후보들이 27일 국립서울현충원의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과 경남 봉하마을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민주당이 시민당과의 '원팀' 선거운동을 본격화한 가운데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바탕으로 한 민주당 계열의 '적통' 비례정당이 시민당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시민당 최배근 공동대표는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노 전 대통령) 당신을 위해서나 문재인 정부를 지키기 위해 민주당과 시민당이 함께 그 길을 나섰다"며 "이번 선거를 승리로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는 이날 봉하마을 사저에서 시민당과 민주당 관계자들의 예방을 받고 비례대표 후보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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