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천안함 수색작업 중 베테랑 UDT 대원 순직...열악한 상황 속 악전고투
[10년 전 오늘] 천안함 수색작업 중 베테랑 UDT 대원 순직...열악한 상황 속 악전고투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3.30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10년 3월 30일에는 백령도 천안함 침몰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벌이던 해군 특수전 부대원 한주호 준위가 이날 오후 갑자기 의식을 잃었습니다.

당시 군은 한 준위를 인접 해역에 있던 미군의 구조함 살보함으로 후송했지만, 결국 의식을 찾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한 준위는 침몰 함선의 위치를 표시하는 부표를 직접 설치했던 20여 년 경력의 베테랑 대원이었지만 현장의 강한 유속과 높은 수중 압력 등 열악한 여건 속에서 계속해서 구조작업을 실시하다 변을 당했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 이 영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