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입금한 40대 남성 한강서 극단적 선택 外 [오늘의 주요뉴스]
'박사방' 입금한 40대 남성 한강서 극단적 선택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0.03.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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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박사방' 입금한 40대 남성 한강서 극단적 선택

서울강남경찰서 [연합뉴스 제공]

2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7분께 한강 영동대교에서 40대 남성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40대 직장인으로 조사된 A씨는 박사방 참여자들을 상대로 철저히 수사를 벌인다는 언론 보도 등에 강한 압박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숨진 현장에서 A4용지 한 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박사방에 돈을 입금했는데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피해자들과 가족, 친지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있었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정확한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사문서위조 등 혐의’ 윤석열 장모·전 동업자 기소

의정부지검 형사1부(정효삼 부장검사)는 27일 사문서위조와 위조사문서 행사,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로 윤 총장의 장모 최모(74)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최씨의 전 동업자 안모(58)씨도 같은 혐의로 함께 불구속 기소했으며, 가담자 김모씨는 사문서위조 혐의로만 기소했다. 이들은 2013년 4∼10월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공모해 A은행에 347억원을 예치한 것처럼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한항공 주총 '3분의 2룰' 정관 바꾸는데 성공

대한항공 사옥 [연합뉴스 제공]

대한항공은 27일 오전 강서구 대한항공빌딩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 방식을 특별 결의에서 보통 결의로 바꾸는 정관 변경의 안을 통과시켰다. 대한항공이 지난해 고(故) 조양호 회장의 발목을 잡은 '3분의 2룰' 정관을 바꾸는데 성공한 것. 이에 따라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에도 청신호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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