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 심재민 /일러스트 – 최지민)

평등한 기회가 주어지는 선거, 때문에 후보가 될 수 있는 문은 활짝 열려있다. 그런 만큼 유권자는 꼼꼼히 후보의 면면을 살펴본 후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해야 한다.

참고로 21대 총선 후보등록 첫날인 26일 후보자의 36.5%가 전과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물론 정치적, 사회적 활동으로 생긴 전과도 있지만, 일부는 사기, 음주운전, 무면허운전, 폭행은 물론 존속상해, 살인 등과 같은 중범죄를 저지른 전과자들도 있어 놀라움 따름이다. 최다 전과 기록으로 10범과 9범이 각각 1명씩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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