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손석희,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금품 요구에 응한 사실 있다고 밝혀 外 [오늘의 주요뉴스]
JTBC 손석희,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금품 요구에 응한 사실 있다고 밝혀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3.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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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JTBC 손석희,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금품 요구에 응한 사실 있다고 밝혀

[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은 25일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금품 요구에 응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JTBC는 이날 조 씨가 손 사장과 차량 접촉사고로 분쟁 중인 프리랜서 기자 김 씨의 사주를 받은 흥신소 사장인 것처럼 텔레그램을 통해 접근해왔다는 손 사장의 입장을 전했다. JTBC는 "조주빈이 '손 사장과 분쟁 중인 K(김웅) 씨가 손사장 및 그의 가족들을 상대로 위해를 가하기 위해 행동책을 찾고 있고 이를 위해 본인에게 접근했다'고 속였다"며 경찰도 진본인 줄 알 정도로 정교하게 조작된 김 씨와의 텔레그램 대화 내용을 제시했다고 주장했다.

박사방 운영진 중 1명, 거제시청 8급 공무원 확인...지난 1월 구속

박사방 운영진 중 1명이 거제시청 공무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등 서울지방경찰청이 이 사건과 관련해 검거한 14명 중 경남 거제시청 공무원 A(29) 씨가 포함됐다. 경찰은 지난 1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제작·배포) 등의 혐의로 A 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A 씨가 아동 성 착취물 제작에 관여하는 방식으로 '박사방' 운영에 가담한 공범으로 판단했고 거제시는 지난 1월 경찰로부터 A 씨에 대한 수사 개시 통보를 받자 직위 해제했습니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민식이법 첫날, 과속차량-불법주차 여전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민식이법 시행 첫날인 25일 초등학교 앞 과속차량과 불법 주차는 여전해 아직 갈길이 멀어 보인다. 부산 동래구 한 초등학교 앞에는 제한속도 30㎞,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금지 등 학교 주변 곳곳에 안내 표시가 무색하게 도로 곳곳에서 과속 차량과 불법 주정차 차량이 목격됐다. 학교 담벼락 옆에는 불법 주정차 차량 10여대가 주차돼 있었고 학교가 4월까지 휴업상태라 학생 흔적이 끊긴 인접 골목에서도 과속 차량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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