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전인화 sns
출처-전인화 sns

 

전인화 (나이 56세)가 공개한 최근 사진이 화제다.

전인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인화는 멀리서도 돋보이는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전인화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동안 미모가 눈길이 간다.

한편 전인화는 CF 광고 모델로 활동하다 1986년 KBS 2TV 수목드라마 '초원에 뜨는 별'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1989년 탤런트 유동근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전인화는 현재 '자연스럽게'에 출연 중이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