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병헌 SNS
출처-이병헌 SNS

 

곽도원(나이 48세)가 21일 '아는 형님'에 출격한 가운데 그의 최근 사진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병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부장들의 점심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남산의 부장들' 촬영 중에 제공된 밥차에서 곽도원이 접시에 음식을 담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곽도원 멋지다 ㅋㅋ", "이병헌 곽도원 영화 기대만발", "곽도원 짱 좋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3년 영화 '여섯 개의 시선'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곽도원은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곡성'으로는 2017년 황금촬영상 영화제 연기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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