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강성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마음도 옷도 양말도 봄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화사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청순한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성연은 현재 남편과 함께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배우 강성연과 피아니스트 김가온은 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이다. 두 사람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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