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북악산 ‘김신조 루트’ 42년 만에 완전 개방
[10년 전 오늘] 북악산 ‘김신조 루트’ 42년 만에 완전 개방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3.1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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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위키피디아]
[사진/위키피디아]

10년 전 오늘인 2010년 3월 19일에는 서울 북악산에 막혔던 산책길이 새로 열렸습니다. 이곳은 1968년, 지금으로부터 52년 전 북한 무장공비들이 침투했던 현장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1968년 북한의 무장 공작원 31명이 청와대를 노리고 침투해 전국을 뒤흔들었던 1.21사태가 벌어졌는데요. 북악산 뒤편 산책로 바위에는 총탄의 흔적이 가득했습니다. 

북악산 산색길이 새로 열린 날 무장공비 가운데 유일한 생존자인 김신조 씨가 현장을 찾았습니다. 김신조 씨는 자신으로 말미암은 산책로 통제가 이제야 풀렸다며 시민들과 기쁨을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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