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엄정화 sns
출처-엄정화 sns

 

가수 겸 배우 엄정화(나이 51세)가 공개한 근황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5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시크한 눈빛에 세련된 마스크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로 데뷔한 엄정화는 이듬해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고 '대한민국 디바'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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