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아(나이 48세)의 최근 근황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상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상아는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특히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동안 외모가 시선이 간다.
한편, 1994년 코스메틱 광고를 통해 데뷔한 임상아는 왕성한 국내 활동 후 1999년 미국으로 이주하여 본인의 이름을 담은 패션 브랜드 상아(SANG A)를 운영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