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강수지 sns
출처-강수지 sns

 

가수 강수지(나이 54세)가 남편 김국진과 함께 '자연스럽게'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그의 일상 사진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지는 청순하면서도 원조 요정같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54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놀라운 동안 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수지는 올해 나이 53세로 지난 1990년 1집 앨범 '보라빛 향기'로 데뷔했다. 이후 2001년 치과의사 전남편과 결혼, 슬하에 딸을 두었다. 하지만 5년 만에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강수지는 ‘불타는청춘’에 함께 출연한 개그맨 김국진과 열애 3년만에 재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