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피플] ‘날찾아’로 돌아온 명실상부 로코 흥행 여신 ‘박민영’
[시선★피플] ‘날찾아’로 돌아온 명실상부 로코 흥행 여신 ‘박민영’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3.1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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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힐링 로맨스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상처와 불신으로 얼어붙은 마음을 가진 목해원 역을 맡은 배우 ‘박민영’이 있다. 등장하는 작품마다 히트작을 탄생시키며 명실상부 케미 여신으로 불리는 박민영의 매력은 무엇일까?

[사진/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방송화면 캡처]
[사진/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방송화면 캡처]

로맨스는 물론 시트콤과 현대극, 사극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를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배우 박민영의 강점이다. 박민영은 2005년 한 통신회사 광고로 데뷔하고 다음해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 첫 발을 내디디며 본격적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사진/박민영_인스타그램]
[사진/박민영_인스타그램]

시트콤이 끝난 직후 드라마 <아이 엠 샘>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었고 이후 2009년에는 드라마 <자명고>에서 낙랑공주 역으로 출연했다. 2011년 드라마 <시티헌터>에서는 화려한 액션까지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보여줬고 드라마도 흥행하며 배우로서의 경력을 차곡차곡 쌓아 나갔다. 이 밖에도 <영광의 재인>, <개과천선>, <힐러>, <리멤버-아들의 전쟁>, <7일의 왕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배역을 소화했다.

그러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연기자로서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2018년에 소설과 웹툰이 원작인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여주인공 김미소(김비서) 역으로 발탁되었다. 남주인공 박서준과 함께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고 방영 첫 회부터 박민영의 캐릭터는 원작 팬들마저 사로잡으며 드라마의 흥행에 초석을 다졌다.

[사진/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방송화면 캡처]
[사진/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방송화면 캡처]

그녀는 캐릭터의 본질을 살리기 위해 외적 싱크로율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해 다이어트로 4kg을 감량하는 등 걸음걸이부터 화법까지 9년 차 비서의 전설로 보이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했다. 스타일링에 있어서도 웹툰 속 의상, 헤어스타일, 화장법까지 그대로 재현하며 박민영표 오피스룩을 유행시켰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작품이 박민영에게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발음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사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또한 박서준과 펼치는 환상적인 케미로 로코 여신, 케미 여신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진/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처]
[사진/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처]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이어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연달아 흥행시켰다. 이때 박민영은 이미 로코 여신으로 자리를 잡으며 인정을 받았고 로맨틱 코미디가 처음인 배우 김재욱과 호흡을 맞춤으로 첫 방송부터 꾸준히 화제를 모았다. 

5년 차 큐레이터와 덕력 만렙 덕후라는 이중 매력을 가진 성덕미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것은 물론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밝고 건강한 매력을 뽐내며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최적화된 모습을 선보였다. 박민영의 믿고 보는 로코 연기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고, 그 결과 무려 7주 연속 여성 배우 화제성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박민영_인스타그램]
[사진/박민영_인스타그램]

대체 불가한 연기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박민영’.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박민영의 활약에 이번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서정적인 사랑 이야기를 전해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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