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20~30대 강세, 후보 25명 순번 14일 중앙위 투표로 확정 外 [국회소식]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20~30대 강세, 후보 25명 순번 14일 중앙위 투표로 확정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20.03.11 23: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최지민] 2020년 3월 11일 수요일의 국내정세

▶더불어민주당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20~30대 강세, 후보 25명 순번 14일 중앙위 투표로 확정

민주당 비례대표추천관리위원회 우상호 위원장은 11일 여의도 당사에서 국민공천심사단 투표 결과 브리핑을 하고 일반경쟁분야 후보 40명 가운데 21명(여성 13명, 남성 8명)을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일반경쟁분야 21명과 제한경쟁분야 4명 등 비례대표 후보 25명의 순번은 오는 14일 민주당 중앙위원회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우 위원장은 투표 결과에 대해 "20∼30대가 절대 강세를 보였다"며 "젊고 신선한 인재와 당 활동 기여도, 지역 대표성 등이 골고루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정의당
정의당 4.15 총선 공약..."수수료 없는 공공배달 앱 추진"

11일 정의당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무분별한 복합쇼핑몰 입점을 막기 위해 대규모 점포 등의 개설·변경을 등록제에서 지방자치단체 허가제로 변경하겠다"며 "매장 면적이 1만㎡를 초과하는 대규모 점포의 개설을 제한하는 중소유통상업보호지역을 지정하고, 도시·군 관리계획을 입안할 때부터 지역 소상공인의 의견을 청취하도록 하겠다"고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복합쇼핑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4·15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수수료·광고료를 없앤 지역별 '공공배달앱'을 안착시키기 위해 '공공온라인 플랫폼 지원법'을 제정하겠다"라고도 약속했다.

▶여성의당
여성의당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에 사과..."자극적 표현 오해 일으켜..”

여성을 위한 정당을 표방하는 '여성의당' 창당준비위원회가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에 휩싸이자 공식 트위터 계정에 사과문을 올렸다. 11일 영성의당은 공식 트위터 계정에 공동대표 7인 사과문을 올려 "지난 10일 오후 여성의당 트위터 계정에 게재된 '희비 바이럴'과 관련, 주의 환기를 위한 자극적인 광고 표현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창준위는 전날 트위터 계정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을 거론하며 "딱 1억만 돌려주세요. 한국 여성의 미래에 투자하세요"라고 적힌 광고를 올렸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 이 영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