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나이 39세)이 공개한 사진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송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송현은 다이버 남친과 팔짱을 끼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최송현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베이비 페이스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200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송현은 '상상플러스' '좋은 나라 운동본부' 등의 진행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8년 배우로 전향했고 드라마 '공항 가는 길', '빅이슈'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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