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부산 여중생 납치 살해 사건 피의자 김길태 검거...도피생활로 초췌한 모습
[10년 전 오늘] 부산 여중생 납치 살해 사건 피의자 김길태 검거...도피생활로 초췌한 모습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3.1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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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10년 3월 10일에는 부산 여중생 납치살해사건 피의자인 김길태가 사건 발생 14일 만에 범행 현장 인근에서 검거됐습니다.

김길태는 이날 오후 2시 40분쯤 부친의 집 근처인 부산 사상구 덕포시장 인근에 은신해 있다 관할경찰서 방범순찰대의 수색 과정에서 검거됐으며 이곳은 숨진 여중생이 발견된 곳에서 300m 떨어져 있는 곳이었습니다. 검거 당시 김길태는 오랜 도피 생활로 장발에다 얼굴이 마르고, 수염이 덥수룩한 초췌한 모습이었습니다.

김길태는 2010년 2월 24일 부산 사상구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여중생을 인근 폐가로 끌고 가 성폭행한 뒤 살해하고 옥상 물탱크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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