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첫째 주 동물 관련 정책 CHECK! [정책브리핑, 동물]
2020년 3월 첫째 주 동물 관련 정책 CHECK! [정책브리핑, 동물]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0.03.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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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함께 밀접한 관계를 이루며 살아 온 인류. 인간과 동물이 아름답고 건강하게 공존하기 위해 알아야할 동물 관련 정책을 보기 쉽게 모았습니다. <2020년 3월 첫째 주 동물 정책 브리핑>

● 해양수산부 1
- 웃는 고래 ‘상괭이’를 지켜주세요
수줍게 미소 짓는 얼굴을 가져 ‘웃는 고래’라고 불리는 ‘상괭이’를 3월 이달의 해양생물로 선정하였다. 상괭이는 쇠돌고래과에 속하는 소형 돌고래로 최대 2m까지 성장하며, 다른 돌고래와 달리 주둥이가 짧고 앞머리가 둥글며 등지느러미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상괭이는 조선시대 어류학서인 정약전의 <자산어보>에도 ‘상광어(尙光漁)’라는 이름으로 등장할 만큼 과거에는 우리바다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으나, 최근 어업활동에 의한 혼획으로 개체수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 해양수산부 2
- 우리갯벌, 세계자연유산 와덴해 갯벌보다 생물다양성 우수
‘2019년 국가 해양생태계 종합조사’ 결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와덴해 갯벌보다 우리나라 갯벌의 생물다양성이 더욱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우리나라 갯벌의 약 90%가 있는 서해/남해서부 해역에 대한 해양생태계 종합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리나라 갯벌의 서식 생물이 총 650종에 이르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와덴해 갯벌(총 400종) 보다 1.6배 높은 수치로 우리나라 갯벌의 생물다양성 수준이 매우 높음을 나타낸다.

● 환경부
- 인간과 자연이 함께 누리는 건강한 물 구현
'인간과 자연이 함께 누리는 건강한 물' 비전 실현을 위한 2020년도 물관리 분야 업무계획을 공개했다. 첫째, 유역별 통합물관리로 물이용 갈등을 해소한다. 둘째, 물관리 혁신으로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한다. 셋째, 미세먼지·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물분야 친환경 에너지를 육성한다. 아울러 급속한 개발과정에서 훼손된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추진할 방침으로, '국가 훼손하천 목록'을 작성하여 복원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훼손 원인진단을 토대로 어도설치, 하천구조물 개선 등 건강성 회복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각 부처의 홈페이지 또는 문의처에 유선 연락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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