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말] 소중한 것을 지키는 것은 결국 ‘나’ 자신
[따말] 소중한 것을 지키는 것은 결국 ‘나’ 자신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20.03.0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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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지민, 구본영 수습] 누군가 그런 말을 했습니다. 지금 지켜야 할 것이 많은 사람일수록 두려운 것도 많은 것이라고. 왕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무거운 왕관의 무게를 견뎌야 하는 것처럼, 소중한 것을 지켜야 하는 사람은 그 무게를 견뎌야 합니다.

그런데 간혹 그 소중한 것을 지켜야 하는 결정적인 순간이 오게 될 때, 누군가를 찾게 됩니다. 더 힘이 센 사람이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 혹은 돈이 많은 사람 등 말입니다.

왜 소중한 것을 가지는 것은 나 혼자 하고 싶어 하면서 정작 지켜야 하는 순간에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고 싶어 하는 것일까요. 그것을 지키는 것은 나 스스로가 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 소중한건 네가 지켜 남자는 그럴 때 개기는 거야. (영화 시동 中) -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은 아이들도 자기 것과 소중한 것은 아나 봅니다. 아이들이 놀 때 누군가가 자신의 장난감이나 먹을 것을 만지거나 가지고 가려고 하면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온갖 노력을 다 합니다.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폭력(?)을 사용하기도 하며 징징대기도 합니다. 온갖 방법을 다 사용해서 내 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죠.

아이에게 그것은 소중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지키기 위해 엄마나 아빠한테 부탁하기 전, 스스로 온 힘을 다해 지킵니다.

하지만 성장을 하면서 더 단단해져야 하는 인간의 마음은 반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것은 ‘나만’ 갖고 싶어 하지만 정작 그것을 지켜야 하는 순간에는 내가 책임을 지고 싶지 않아 회피를 하거나 누군가의 도움을 찾는 겁니다.

정말 소중한 것이라면 스스로 지키십시오. 여자든 남자든 누군가를 찾고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아닌, 나 스스로 그것을 책임지고 아껴야 합니다.

오늘은 그런 날~ 소중한 것을 스스로 지켜보는 날~

- 소중한건 네가 지켜 남자는 그럴 때 개기는 거야. (영화 시동 中) -

※ 따말은 따뜻한 말 한 마디의 줄임말로 명사들의 명언, 드라마와 영화 속 명대사 등을 통해 여러분에게 힘이 되고 감성을 심어주는 시선뉴스의 감성 콘텐츠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낸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것은 어떨까요? 시선뉴스는 우리 모두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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