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우려 속 이어지는 기부 ‘훈풍’...일부 악플이 참된 의미 퇴색시켜 [시선만평]
코로나19 우려 속 이어지는 기부 ‘훈풍’...일부 악플이 참된 의미 퇴색시켜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20.03.0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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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 심재민 /일러스트 – 최지민)

코로나19로 인해 우려가 확산하고 있지만, 그 와중에 우리 국민의 온정의 손길도 모아지고 있어 냉기 속 훈풍이 되고 있다.

먼저 연예계에서 기부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팬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부한 금액이 4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SM엔터테인먼트는 성금 5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그 외 배우 이시언, 신민아, 김우빈, 2PM 준호, 가수 김범수, 박효신, 강다니엘 등이 성금을 보내며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아울러 각종 종교단체와 기업들의 크고 작은 기부행렬이 이어지며 코로나19로 냉각된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녹이고 있다.

그런데 이런 기부 행렬에 동참과 격려는커녕, 비뚤어진 비난을 퍼붓는 네티즌들이 속속 나타나며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유명인들의 기부 금액을 두고 비아냥거리는 일부 악플들이 기부의 참된 의미를 퇴색하게 하고 마음의 상처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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