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실시간 대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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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성의 훈훈한 행보가 온라인 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일 오후 김보성은 마스크를 차량에 싣고 대구에 방문했다.그는 평소 선행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 이번 사진이 또 다시 수많은 SNS에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김보성 모델 하는 광고 상품 무조건 산다", "김보성 진짜 너무 멋지다", "말보다 실천하는 김보성님 정말 감동입니다", "김보성 정말 라디오스타에서도 보고 호감이었는데 볼수록 볼매스타일","김보성 사랑해요. 진짜 감동임" 등 수많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보성은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다. 1989년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그는 2013년 영화 '영웅: 샐러맨더의 비밀'과 2016년 영화 '사랑은 없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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