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칠레 연안 규모 8.8 강진…지진해일 발생
[10년 전 오늘] 칠레 연안 규모 8.8 강진…지진해일 발생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2.2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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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10년 2월 27일에는 칠레에서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진은 현지 시각 이날 새벽 3시 반, 칠레의 2대 도시 콘셉시온에서 115㎞ 떨어진 지점에서 일어났습니다.

당시 지진에 놀란 사람들이 속옷이나 잠옷 차림으로 건물을 빠져나왔고 건물 내부는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가옥 150만 채가 파손되었고 이중 50만 채가 완전히 부서져 이재민이 2백만 명을 넘었습니다.

또한 칠레는 이날 지진으로 인해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는 등 국가 기간 시설이 크게 파괴됐습니다. 상황이 이러자 세계 각국에서 구호의 손길이 이어졌고 우리나라 외교부와 국제 구호대는 칠레 구호 지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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