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의붓아들 목검으로 숨지게 한 20대 계부 무기징역 구형...“상상조차 하기 힘든 범행” 外 [오늘의 주요뉴스]
검찰, 의붓아들 목검으로 숨지게 한 20대 계부 무기징역 구형...“상상조차 하기 힘든 범행”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2.2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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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검찰, 의붓아들 목검으로 숨지게 한 20대 계부 무기징역 구형...“상상조차 하기 힘든 범행”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검찰이 5살 의붓아들을 목검으로 때려 숨지게 한 20대 계부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13부(고은설 부장판사) 심리로 26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 한 A(27) 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사는 "피고인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 범행을 저지르고도 거짓말을 한 아이를 훈육했다면서 모든 책임을 피해자에게 전가하고 있다"며 "입으로는 반성한다고 하면서 경찰 조사 마칠 때 자필로 '조금이라도 선처를 바란다'고 썼다"고 밝혔다.

시민 단체 회원들, 송파 세 모녀 6주기 추모 기자회견 열어

기초법바로세우기 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6일 송파 세 모녀 6주기를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추모 기자회견을 열었다. 송파 세 모녀는 지난 2014년 생활고에 시달리다 집세 및 공과금인 70만원이 든 봉투와 유서를 남긴 채 번개탄을 피워 일가족이 동반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이 일어났다. 단체들은 이후 송파 세 모녀 등 가난 때문에 숨진 이들을 위한 추모제를 해마다 열어왔는데, 올해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자회견으로 대체했다.

2020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 개최 위한 공동협약 체결...7월 평창돔 개최

[사진/국기원 제공]
[사진/국기원 제공]

국기원과 평창군이 26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청에서 2020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대회는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60여개국에서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평창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1992년 처음 열린 세계태권도한마당은 올해로 28회째를 맞았으며 평창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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