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통합당 입당 선언한 장환진...‘안철수계’ 의원들 ‘갈까말까’ 外 [국회소식]
결국 통합당 입당 선언한 장환진...‘안철수계’ 의원들 ‘갈까말까’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02.2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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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결국 통합당 입당 선언한 장환진... ‘안철수계’ 의원들 ‘갈까말까’
얼마 전부터 미래통합당 측에서 나오던 안철수계 인사들의 통합당 합류설이 현실이 되었다. 26일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 집행위원회 부위원장인 장환진 부위원장이 통합당으로 입당을 선언했다. 그와 동시에 장 부위원장은 동작갑 출마역시 밝혔다.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오랜 고민 끝에 ‘중도보수 대통합 열차’에 몸을 실기로 결심했다”라고 밝히며 정부여당의 폭주에 제동과 경제와 민생파탄 책임 심판이 이번 총선의 시대적 요구이자 대의라고 생각해 이와 같은 판단을 내렸다고 전했다. 장환진 부위원장 외에도 김철근 국민의당 창당준비위 공보단장과 김상화, 김수민, 신용현 의원도 통합당 합류가 예상되는 가운데 국민의당과 안철수 대표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점점 가시화 되는 민주당의 총선 대진표... 송파병에 남인순 단수공천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대진표가 조금씩 구체화 되고 있다. 민주당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26일 서울 송파병에 남인순 후보를 단수공천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한편 송파병 공천을 신청했다가 ‘컷오프’된 여선웅 전 청와대 청년소통정책관의 이의신청은 기각되었다. 이는 후보적합도 조사에서 두 후보의 격차가 크게 벌어졌기에 이의신청이 부적합 하다고 판단함에 따른 것이라고 이 위원장은 전했다. 한편 홍미영 전 의원의 단수공천이 예정되었던 인천 부평갑의 경우는 이성만 예비후보의 요청에 의해 재심에 나섰다. 한편 민주당의 비례대표 의석확보를 위한 위성정당 관련해서 이 위원장은 “당 밖에서 만드는 부분은 당 안에서 검토할 이유는 없다”고 전하면서도 "당 밖의 움직임이 구체적으로 가시화하면 그 영향을 검토해봐야 할 것" 이라며 여지를 남겼다.

▶국회
드디어 가시화된 ‘코로나 3법’... 오전 법사위 통과, 남은 건 본회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검역법, 의료법 등 3개 법안의 일부개정안, 일명 ‘코로나 대응 3법’이 오늘 오전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다. 이제 남은 것은 오늘 오후의 국회 본회의 표결이다. 해당 내용들은 감염병 유행으로 ‘주의’ 이상의 경보 발령 시 사회복지시설 이용 어린이, 노인 등 감염취약계층에 대한 마스크 지급, 1급 감염병의 유행으로 의약품 등의 급격한 물가상승 또는 공급 부족시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표한 기간 동안의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물품의 수출금지, 감염병이 유행하거나 유행할 우려가 있는 지역에서 온 외국인이나 해당 지역을 경유한 외국인의 입국금지를 복지부 장관이 법무부 장관에게 요청하는 방안, 의료기관 내 환자, 보호자 또는 의료기관 종사자 등을 위한 감염 감시체계를 새로 편성, 국가적인 대응 체계 강화 등의 항목이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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