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많은 국회,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가 폐쇄...26일 개방될 예정 [시선만평]
할 일 많은 국회,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가 폐쇄...26일 개방될 예정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0.02.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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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 심재민 /일러스트 – 구본영 수습)

코로나19 사태에 25일 여의도 국회 주요 건물의 출입이 전면 통제됐다. 국회에서 열린 행사에 코로나19 확진자(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져 국회가 주요 건물을 폐쇄한 뒤 방역 조치에 나섰기 때문.

이에 이틀째 의사일정이 전면 중단됐고 여야 각 정당은 공식 일정을 최소화하며 신중한 행보를 보였다. 의원들은 국회 폐쇄 조치에 따라 당사에 임시 사무공간을 두거나 여의도 모처에서 근무했고, 자택 또는 지역 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문희상 국회의장은 의장 공관에 머물며 주요 간부들로부터 상황을 보고받았다.

국회 사무처는 소독 효과와 냄새 배출 등을 위해 24시간 이상 건물 폐쇄 상태를 유지하다가 26일 오전 9시 개방할 방침이다. 할 일이 태산 같이 쌓인 국회가 훌훌 털고 일어나 하루빨리 정상화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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