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혜성 sns
출처-이혜성 sns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인 이혜성 아나운서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혜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똑딱이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아가아가한 미모에 청순한 인형 같은 모습이다.

특히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이혜성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0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전현무는 2010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  여러 예능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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