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김연지 sns
출처-김연지 sns

 

김연지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연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지는 청순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윽한 눈빛에 세련된 비주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김연지는 2006년 씨야 데뷔 이후 2010년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3월 '10년이나 버티니'를 발매하며 가수로서의 활동은 물론 뮤지컬 데뷔작인 '마리앙투아네트'에서 마그리드 아르노로 실력을 인정받아 2019 SACA(Stagetalk Audience Choice Awards)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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