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이 '하이에나' 촬영장에서 찍은 모습이 여심을 사로잡는다.
주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잘마시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지훈은 드라마 '하이에나' 촬영장에 온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꽃미남 비주얼은 여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하이에나'는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주지훈은 전 대법원장 할아버지, 현직 부장판사 아버지를 둔 법조계 금수저이자 서울대 법대와 연수원 모두를 수석 입학, 졸업한 엘리트 중의 엘리트 천상천하 유아독존 변호사 윤희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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